나트랑 리조트 윈덤 그랜드 KN파라다이스 깜란::공항 근처 조용한 가족여행 숙소 추천 시설,수영장,조식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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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 작년 가족여행으로 다낭을 너무 잘 다녀와서
본가네 가족 그리고 우리가족 이렇게 총 7명이 갔는데
그 좋았던 기억에 이번엔 나트랑으로 가 보기로 함.
다낭 가족 숙소 최강 리조트 풀빌라 추천::푸라마 빌라스 룸 컨디션, 수영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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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베트남을 선택하게 됐고 나트랑으로 목적지는 결정했음.
숙소를 급하게 찾았고(늘 최후에 닥쳐서야 함 ㅠ) 숙소 리조트 위치를 선정하는데
공항근처, 시내근처 이렇게 나뉘어서 많이들 하던데 숙소 옮기기도 귀찮고 해서 그냥 깜란공항 근처로.
나트랑 공항 도착하고 한국 다양한 지역노선에서 비슷한 시간에 도착 하여 줄이 엄청 길었음. 그래서
넋놓고 있는데 누가 fast track?이럼. 어떻게하냐 하니 $30인가 내면 해준다길래 그냥 달러내고
줄안서고 얼껄결에 따로 입국심사 받음..ㅡ.,ㅡ;
숙소는 그다지 한국인에게 안 유명한 윈덤 그랜드 KN파라다이스 깜란.
나트랑 공항에 도착하고 짐 찾자마자 나트랑 도깨비에서 버스 대절해서 타고 감.
이렇게 가까울 줄 알았음 그냥 그랩 부르는 건데 후회 ㅠ
나트랑 공항에 도착하고 짐 찾자마자 차로 10분 정도 달렸을까. 창밖으로 푸른 바다와 하얀 모래,
그리고 깜란 리조트 모여있는 단지들이 하나둘 보이기 시작했다
어쨌건 금방도착. 윈덤 그랜드 KN파라다이스 깜란 가는길은 정말 황량. 무슨 군사 기지 지나 가는듯했음.
리조트 입구까진 금방인데 리조트 입구에서 생각보다 한참 들어갔음 5분정도?
가는길이 뭔가 황량하다. ㅎㅎㅎ
주위에 뭐도 없긴 하고.
리조트 대문부터 로비까지도 한 참 들어감.
근데 로비쪽부터는 또 괜찮다.
드디어 건물다운 건물이 나온다.
로비.. 큰 기대는 없었지만 그렇게 화려하지도 않다.
다낭갔을때 푸라마리조트랑 비교가 좀 됐음 ㅎㅎ
도착하자마자 느낀 첫인상은 ‘조용하다’.
정말 놀랄 만큼 사람이 없었다.
외관은 모던하고 세련됐다. 전체적으로 흰색과 베이지 톤이라 깔끔하고 깨끗한 인상.
Wyndham Grand KN Paradise Cam Rahn 실내
윈덤 그랜드 KN파라다이스 깜란
입구 대문이고
거실 무난 했다. 내부는 상당히 깔끔했고 쾌적 했음.
쇼파 식탁 티비 다 갖춰저있고. 바로 앞에
전용 풀장 있다.
주방 모습 .
일층엔 방이 하나 있는데. 아버지가 여기서 주무심.
코를 젤 많이 고시기에 완전 떨어뜨려 놓으라는 엄마의 특명.
그래도 어른들은 계단을 이용 안해도 되는 1층 이용하면 편한 것 같다.
바로 옆에 풀도 있고.
이제 2층으로 올라가면 방 두개랑 응접실 같은게 하나 있다.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도 깔끔하고 깨끗함.
많이 가파르지 않아서 오르 내리기 큰 무리는 없다.
2층에도 이렇게 작은 다용도 실 이있어서 여기도 문닫고 자면 완전 방이랑 다름없더라.
여기가 에어컨 빵빵히 틀면 젤 시원하고 아늑했고 혼자 티비보기 좋았음 ㅋ
2층 방 둘 다 엄청 컸음. 요 방은 조금더 작았고
욕실
2층 맞은편 건물 뷰 인데. 맞은편이랑 근처에 사람이 전혀 없었다.
2층에서 좀 더 큰 방.
넓다 넓어 쾌적하고 깔끔하다~
욕조도 좋다. 뷰도 괜찮고~~
전체적으로 외관은 깔끔했고 객실 내부는 꽤 넓었으며, 베란다에서 바다가 살짝 보이는 구조라 시원했다.
침구는 깨끗했고, 에어컨 소음도 거의 없었다. 화장실도 세 개고 욕조가 커서 하루종일 놀고 들어와 반신욕 하기에도 딱 좋았음.
나트랑 리조트 추천::윈덤 그랜드 KN 파라다이스 깜란 수영장
수영장 한 번 가려면 걸어서는 못가고 버기 불러서 버기 타고 가야하는데,
딸래미가 버기 타는 걸 워낙 좋아해서 수영장 가는길부터 즐거움의 연속이었다.
버기타고 좀 오면 끝내주는 수영장이 펼쳐짐.
내 수영장은 길게 뻗은 인피니티 스타일이라 사진 찍기 좋은 포인트가 많다. 그리고 전체 부지가 워낙 넓어서 버기즉 전동카트를 타고 이동하는 시스템인데, 직원들이 늘 웃으며 태워줘서 불편함이 없었다. 직원들 다 친절하고 게다가 다른 이용객들이 아무도 없어서 그냥 전세낸것처럼
우리가족끼리 엄청 신나게 프라이빗?하게 놀았음 ㅎㅎ
아부지 언제 장비 챙겨오셨는지 오리발이랑 스노클링 장비 챙겨오심 ㅋ
정말 날씨 좋고 평화롭고 고요했다.
11월의 날씨였는데 딱 좋았다. 따뜻했음.
저 길 따라가면 바다도 보이고..
끝내줬던 뷰 포인트~ 인피니티풀.
멋진 사진들도 좀 건졌구요~
더 가면 이렇게 바다도 있는데 11월 이라그런지 바다로 가보려하니
언제 직원이 나타나서는 못가도록 통제 하였음. 나름 안전관리 철저 하였음 ㅎㅎ

수영장에서 해 질때까지 하고 또 숙소와서 수영...
무한체력인 딸래미다 후아. ㅠ 쉬는게 쉬는게 아님 ㅎㅎㅎ
나트랑 숙소 추천 윈덤 그랜드 KN 깜란 호텔 조식
아침 조식 식사 : 평일엔 주문식, 주말엔 뷔페
이 리조트의 식사는 조금 독특했다. 평일엔 손님이 적어서 그런지 뷔페 대신 ‘오더식’으로 테이블 서비스를 한다. 우리가 앉은 자리마다 따로 차려주는 방식이라 뭔가 ‘대접받는 느낌’이 강했다. 음식은 베트남식과 서양식이 섞여 있었고, 플레이팅도 깔끔했다.
주말에는 손님이 늘어나면서 뷔페로 전환되는데, 구성도 괜찮았다. 현지식도 있고, 익숙한 서양식 메뉴도 있어서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무난했다. 커피 맛도 의외로 괜찮았다.
역시 베트남 연유 커피로 시작하면 하루가 매우
상쾌함 ㅎㅎㅎ 빵도 맛있었음.



메뉴는 꽤 많고 메인메뉴 계속 시킬 수 있고 그 외 싸이드같은것도 계속 시킬 수 있는데...
첨엔 멋 모르고 그냥 적당히 시킨다고 원하는거 시켰는데 진짜진짜 메인메뉴의 1인당 양이
너무 많았음. 와..플레이팅 좋고 써빙도 잘해주고 돌솥비빔밥에 베트남식 양식 한식..
정~말 푸짐했다. 대식가 가족이라고 놀랐겠다 직원들. ㅠ
어쨌건 배터지게 먹고 식당앞에서 산책도 하고
나트랑 리조트 숙소 추천: 나트랑 윈덤 그랜드 KN 파라다이스 깜란
후기
나트랑 공항에 도착하고 짐 찾자마자 차로 10분 정도 달려 바로 도착한 Wyndham Grand KN Paradise Cam Ranh는 생각보다 훨씬 공항이랑 가까웠다. 도착하자마자 느낀 첫인상은 ‘조용하다’. 정말 놀랄 만큼 사람이 없었다. 덕분에 마치 리조트를 통째로 빌린 듯한 기분으로 며칠을 지낼 수 있었음.
즘 나트랑이나 무이네 쪽은 성수기엔 인파가 꽤 몰리는데, 여긴 정반대였다. 한적하고, 프라이빗하고, 리조트 내 어디를 가도 사람 소리가 거의 안 들렸다. 수영장도, 식당도, 심지어 로비조차 조용하다. 어떤 사람에겐 ‘좀 휑하다’고 느껴질 수 있겠지만, 우리처럼 조용히 쉬러 온 여행자에게는 오히려 완벽한 환경이었다.
밤이 되면 바람 소리와 파도 소리만 들리고, 별이 또렷하게 보인다. 그 시간대엔 정말 ‘이 리조트에 우리 가족만 있는 것 같아’라는 착각이 들 정도였다. 주변엔 크게 근처에 할 거나 레스토랑은 없으니 참고하시고..
사람 많은거 좋아하고 북적북적한거 좋아하시면 그냥 일반 유명한 리조트 가면 됨. 가격은 이 때 일박에 28정도 했던 것 같다.
작년 11월 이맘 때였으니 참고.
Wyndham Grand KN Paradise Cam Ranh은 ‘조용히 쉬고 싶은 사람’에게 딱 맞는 리조트였다.
활기차고 북적이는 분위기를 원한다면 조금 심심할 수도 있지만, 시끄러운 관광지 피해서 푹 쉬고 싶다면 이만한 곳이 없다.
공항 근처라 비행기 타기 직전까지 여유롭게 머물 수 있고, 체크아웃 후에도 스트레스 없이 이동 가능하다는 점도 큰 장점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직원들이 다 너무나도 친절했음. 투숙객이 별로 없다보니 서로서로 누군지 알고 우리 딱 보면
알아서 말 안해도 방까지 데려다 주고 그냥 가족처럼 지냈음.
주말 되니 투숙객들이 좀 왔었고 골프장이랑 연결 돼 있어서 그런지 골프선수들이랑 골프 치러 많이 오는 것 같았다.
가족끼리 조용하고 편안하게 머물고 싶다면,
나트랑 가족여행 리조트 로 윈덤 그랜드 KN파라다이스 깜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