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ogle-site-verification=6L1P5pXnxoSwmA6cuyeNjEzxXMlKN0X9GqzX0W2vOos 코스트코에서 유독 더 싼 제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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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생활

코스트코에서 유독 더 싼 제품들..?

by Arnolog 2026. 5.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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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에서 유독 더 싼 것들? 현지 살면서 느낀 현실적인 장바구니 품목들

미국, 캐나다에서 살다 보면
한 번쯤은 다들 이런 말을 한다.

대용량(벌크)이니 사람많고 복잡하니

이러니 저러니 해도,

“결국 코스트코 가게 된다.”

 

특히 요즘처럼 고유가시대에 물가도 계속 오르고

경제 상황 도 안좋은 이 때에,


마트 한 번 갈 때마다 체감이 꽤 크다.

 

그런데 재미있는 건 같은 제품인데도 유독 한국이나 미국보다

캐나다 Costco 에서 훨씬 저렴하게 느껴지는 품목들이 있다는 점.

 

최근 미국 캐나다 북미 기사에서도

 

“다른 곳보다 코스트코 캐나다에서 훨씬 싸게 살 수 있는 품목들”이 화제가 됐는데,
실제로 여기 캐나다 살아보면 꽤 공감되는 내용이긴 한듯 함.


캐나다 코스트코가 특히 더 싼 품목 

 

 

 1. 베이글

 

코스트코 베이글은 한국뿐만아니라 어디에서도
워낙 유명함. 

 

물론 캐나다 코스트코에서도 유명하고요 ㅎㅎ

 

 

양이 엄청 많은데 가격이 생각보다 저렴하다.

예전에는 “두 봉지 묶음” 때문에
(억지로 많이 사야 한다는 불만도 계속 나오고있지만)

 

최근에는 일부 매장에서 선택 폭이 조금 더 유연해졌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8개짜리 한봉지 파는데도 나왔다죠

 

어쨌건 베이글 빵 맛 자체도 나쁘지않음(전 맛있어 해요 ㅎㅎ)

 

현지인들이 아침용, 간식용으로 정말 많이 사간다.


 

2. 육류(Meat)

 

사실 한국 코스트코도 그렇겠지만

내가 생각하는 캐나다 코스트코의 핵심은 사실 고기인데 캐나다 코스트코 고기가

그나마 다른 나라보다 좀 싸다.

 

지지난달 직접 산 고기 ㅋ 플렉스 저렇게 사서 쟁여두고 정말 오래 맛있게 먹었음

 

스테이크.

 

닭다리살

 

삼겹살(한국식으로 해서 잘 썰어서 잘 나옴)

 

다진 소고기

 

 

 

 

이런 것들이 양 대비 가격이 괜찮다.

특히 가족 단위로 살면
체감 차이가 더 큼.

 

현지 사람들 카트 보면
고기부터 담는 경우가 진짜 많다.

 

사실 코스트코 고기 맛 괜찮고 가격착함.

 

(근데 최근에 너무너무 많이 올랐어요 ㅠㅠ)

 


3. 휴지와 생활용품

이건 거의 국룰 수준이쥬 ㅎㅎ

  • 키친타월
  • 화장지
  • 세제
  • 물티슈

이런 생필품은
대용량 기준으로 보면 확실히 저렴하다.

특히 북미는 생활용품 가격 자체가 꽤 비싼 편이라
코스트코 멤버십 값 뽑는 사람들이 많다고 함.


 4. 치즈, 유제품류

 
 

 

요즘 갈수록 유제품 가격이 오르는 것같다,

 

그래도

 

 

 

코스트코 가면
치즈 가격 차이가 체감된다.

특히 피자 좋아하는 집은
모짜렐라 치즈 대용량 많이 산다.

우유나 그릭요거트도
꽤 잘 나가는 편.


 5. 간식류와 초콜릿

 

 

 

북미 코스트코 가면
간식 코너 보는 재미가 있다.

  • 초콜릿
  • 프로틴바
  • 감자칩
  • 견과류

이런 게 진짜 끝도 없이 쌓여 있다.

그리고 시즌마다 구성도 바뀐다.

특히 크리스마스나 부활절 시즌 되면
“이걸 누가 다 사?” 싶은 규모로 진열된다.

 

 

 

최근에 고다이바 블랙초코렛 쎄일하길래

재워두고 먹고있네요 ㅎ


=> 푸드코트는 거의 상징 수준

 

 

 
 
 
 
 
 
 

그리고 빼놓을 수 없는 게
코스트코 푸드코트.

특히 캐나다에서는

 

핫도그 세트

피자

푸틴

 

 

이런 메뉴가 정말 인기 많다.

가격이 아직도 꽤 저렴해서
“장 보러 갔다가 한 끼 해결” 느낌으로 많이 먹음.

 

근데 정말 아무리 미끼상품이라 하지만 핫도그는 가성비 최고인듯.

 


사람들은 코스트코를 좋아할까

결국 이유는 정해져 있는듯 ㅋ.

 

“물가 대비 만족감”

 

미국이나 캐나다는 외식비도 비싸고


생활용품 가격도 계속 오르는 편이라

 

대용량 소비 문화가 강하다.(특히나 주변에 마트가 잘 없는

외곽 가구들도 많고 하니 )

 

그래서 코스트코 같은 구조가

 

현지 생활 방식과 잘 맞는것 같다.

 

특히 가족 단위는 거의 필수처럼 가는 분위기다.

 

 

결론은:싸고 품질 좋잖아~!

 

 

 

 

다음엔 캐나다에서 유독 더 싼 코스트코 품목 정리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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