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미국 코로나 확진자 캘리포니아 지역별 상세 현황

이번 여름은 한국도 그렇고 미국상황도

미국관광이나 여행을 떠나기에 힘든 상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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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적으로 퍼진 코로나19 바이러스 때문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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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코로나도 다행히 진정세에 들고 있습니다.

그 넓은 땅에 뉴욕 주를 제외하고는 그렇게 극심한

지역은 없고 그다음으로 캘리포니아 주가 확진자

수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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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미국 서부 영어캠프를 진행함에 있어서

늘 예의주시하고 있고 지난번 1,2,3기 AEP

미국 영어캠프 아이들도 미국 현지 친구들은

괜찮은지 선생님, 스태프분들은 괜찮은지 걱정을

하더라고요, 어찌나 기특하고 착하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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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나 미국이나 전 세계적으로 비록 많이

잠잠해졌다 하더라도 아직은 코로나 바이러스

안심할 단계는 아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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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곳곳에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산발적으로

퍼지고 있는 추세니 백신이 나올 때까진 절대 방심하면

안될 것 같습니다.

2020년 5월 23일 현재 미국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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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은 미국 코로나19 바이러스 전체 확진자 현황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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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전체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는 160만 명

사망자는 9만 6천 명이나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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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다음으로 두 번째로 인구가 많은

 

캘리포니아 주 한번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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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캘리포니아주(한반도 남 북한 합친 것보다 훨씬 넓지요)

는 확진자가 9만 명입니다. 사망자는 3천6백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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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주 도 엄청 넓기 때문에

 제가

따로 수치를 뽑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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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카운티는 확진자가 4만 3천 명, 사망자가 2천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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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카운티는 확진자가 4천9백 명 사망자 118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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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전체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 및 사망자 지역별 세부 수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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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기후 좋고 날씨 좋은 캘리포니아 중에서도

상대적으로 좀 더 기온 조건이 좋은 남가주에

인구가 더 많습니다. 거기에 따라 확진자나

사망자 순이 더 많은데요 LA가 압도적으로

확진자가 많네요. 리버사이드도 생각보다

많고요 샌디에이고도 확진자가 많습니다.

 

 

캘리포니아 카운티 별 확진자 현황

상위부터 LA, 리버사이드, 샌디에이고, 샌 버나 디노, 오렌지카운티 순이고 샌프란시스코가

생각보다 확진자나 사망자가 적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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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 미국 캘리포니아 코로나 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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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LA 카운티의 도시별

그리고 오렌지 카운티의

도시별 확진자 현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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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카운티는 서울의 몇 배나 될 정도로

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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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카운티도 넓고 그 안에 도시들도

엄청나게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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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별로 보시고

캘리포니아 미 서부

지역별 세부 확진자 현황

참조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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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기업 모더나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이

임상 1실험에 성공했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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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정식으로 백신이 출시되어

하루빨리 코로나 바이러스 없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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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미국 그리고 캘리포니아 지역별

세부 확진자 사항 자세히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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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기준으로 2020년 5월 22일 시간

기준이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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