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ogle-site-verification=6L1P5pXnxoSwmA6cuyeNjEzxXMlKN0X9GqzX0W2vOos 감포.구룡포 오션뷰 카페::전망이좋은 ILE 일레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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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탐방

감포.구룡포 오션뷰 카페::전망이좋은 ILE 일레커피

by Arnolog 2020. 1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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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포.구룡포 오션뷰 카페::전망이좋은 ILE 일레커피 


감포 고아라 오류해수욕장 쪽에 종종 가고

또 다니던 길에 어느 순간부터 건물이 들어서더니

감포 카페로 운영 중인 곳이 있었다.

 

정확한 위치를 말씀 드리자면 감포에서

구룡포, 포항쪽으로 가는길에 있는 카페였습니다.

어쨌건, 

제가 이 카페를 처음 본건 2년 정도 된 것 같은데..

2019년도에 처음 가보고 최근에도 몇 달 전에

가게 된 경주 감포. 구룡포 오션뷰 카페.

이름은 ILE 일레커피 

행정구역 상으로는 포항 경계선이라 포항 카페라고

해야 하는데, 사실 이 동네는 감포지 어떻게 여기가 포항이야

따지고 보면 포항 참 넓은 것 같음. 주위 모든 바닷가

소도시들을 잠식하고 있는 듯.

감포 카페::일레 커피

영업시간 24/7

오전 10시부터 밤늦게까지.

위치는 감포에서 구룡포 가는 길 오른편

약간 경사진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차를  우측으로 꺾어서 오르막으로 올라가야 있어요.

 

주차는 넉넉한 것 같은데도, 제가 느낀 바에 의하면

자리가 부족했습어요, 손님들이 많을 땐 주차 자리

찾기가 힘들더라고요.

손님 대비하여 주차공간이

그리 넉넉하진 않은 편.

감포 오션뷰 커피

일레 커피

건물 자체는 평범한데,

앞 마당이랑 비치 액세스

오션뷰가 다하는 카페.

요기가 포토존 입니다 

바다 배경으로 하여

파란 하늘과 감포 카페

일레커피의 앞 마당에는

포토 존 이 있습니다.

일레카페 들어가기 전에 마당부터 대 충

한 번 훑어봤어요.

아이가 좋아하는 흔들 그네의 자

흔들의자 앉더니 나올 생각을 안 하더라고요.

세세하게 아이들이 즐길 거리가 있는 것 같아요.

날씨가 예술입니다.

중국이 공장 조금만 덜 돌려도

한반도의 수천만 국민들의

기분과 삶의 퀄리티, 건강 상태가

달라지는 듯.

1층에 야외 테라스 같은 것도 약간

어설프게 있습니다. 저 자리는 별로

앉고 싶진 않았어요.

주문을 하러 들어가니

사람들이 왜 이리 많은지

이런 시골구석 외진 곳에도

어떻게 알고 이렇게 찾아오시는지

대단합니다.

가격대는 아메리카노 5천 원

라테, 에이드 7천 원 대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마스크 필수 착용하셔야 하고

음료 주문 시 일레 커피 모든 음료는 테이크 아웃 잔에 제공된다 하네요.

2,3 층은 노 키즈존! 안전상의 이유

감포 일레커피 1층

카페 1층 모습입니다. 날씨가 좋으니

참 좋네요.

평화로운 모습입니다.

1층에 자리가 너무 없어서 이 날은

2층에 아이 데리고 갈 수 있도록

직원분들이 flexible 하게 카페 운영을

하셨어요.

카페는 넓은 편이고 좌석도 어느 정도

많은 편입니다.

요즘 워낙 대형카페들이 많아서 그렇지

감포 일레커피 이곳도 충분히 규모는 크더라고요~

2층의 모습입니다.

2층이 1층보다 약간 뷰가 더 보이면서

내부도 조금 더 아늑하게 이쁜 것 같아요.

계단 올라가는 길에 보이는

자전거 그림입니다.

아트 갤러리 같네요^^

 

2층 파노라마 오션 뷰입니다.

괜춘하쥬? 이런 시골에 이 정도 카페

수준 높은 편입니다 ㅎㅎ

주문한 음료가 나오기 전에

(이날 사람이 많아서 음료 주문 후

대기시간이 좀 걸렸어요)

루프탑 구경 갔습니다.

확 트였습니다. 이쁩니다.

인조잔디지만 푸른 잔디와 파란 하늘

조화가 잘 되고요 테이블도 몇몇 개 보입니다.

루프탑에 앉을 일은 잘은 없을 것 같음.

왜냐 햇빛이 강하고 바닷바람이 심해서

 

그리 쾌적하진 않은 것 같고 살짝 바람 쐬러

나가기엔 좋을 듯.

탁 트인 곳에서 바다를 볼 수 있다는 점은 인정합니다~^^

일레커피 루프탑에서 본 카페 앞 마당의 모습.

이 모든 게 다 루프탑에서

감상 가능한 뷰입니다.

어마 무시하죠~^^

확 트인 전망입니다.

한국도 날씨만 좋으면

이렇게 이쁠 수가 있다는 걸

다시 한번 느낍니다.

감포 바닷가 몇 번 갔지만

늘 흐리고 뿌옇고 정말

암울할 때가 많았거든요.

주문한 음료와 빵이 나와서

재빨리 받으러 갑니다.

딸이 먹고 싶다 해서 시킨 소보루 빵.

그리고 아이 엄마는 티를 시켰네요.

티 가격대는 7~8천 원.

일레커피 메뉴 빵 모습 티 색깔

한번 감상해 보세요.

아이가 너무 좋아했던 하마 의자.

하마 등에 올라타 열심히 포즈를

취하네요.

창가 쪽에 자리가 나서

자리를 옮겼어요.

사방이 통유리라서 어디서든 뷰는 잘 보였는데

창가에서는 바다를 더 가까이 감상할 수 있어서

좋았음.

음료 다 마시고

바깥에 포토존으로 가서

사진 좀 남깁니다~

감포 카페 일레커피 비치 액세스

 

포토존 뒤에 계단을 따라 내려가면 바로 앞

해변가로 바로 갈 수 있는 비치억세스가 있습니다.

계단이란 조명도 전무 카페에서 직접 깐 것 같아요.

여유롭게 낚시 하시는

아저씨^^

가족들 연인들이 있다면

이 곳 바닷가에서도 즐겁게 놀 수 있을 듯 ㅎㅎ

감포 - 구룡포(포항) 사이에 있었던 카페

감포 카페 일레커피. 큰 기대 없이

가봤다가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너무 좋았던 카페입니다.

카페 자체의 시설이나 화려한 인테리어

등이 있진 않지만 뷰가 참 좋은 감포 카페입니다.

 

 

말씀드렸듯, 행정구역 상으로는 포항으로 되어있지만

거의 경주 감포입니다.

감포 고아라 해변이나

카라반 감포항 등 갈 일 있으신 분들

가는 김에 한 번 들러보세요.

이상 경주 감포 카페

포항 카페 ILE 일레커피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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